프레디의 피자가게 1탄 게임하기 (Five Nights at Fredd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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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의 피자가게 1탄 게임하기

이번시간에는 프레디의 피자가게 게임하기를 준비했습니다. 프레디 파즈베어의 피자 (Freddy Fazbear's Pizza)라는 가게에서 5일 동안 야간 경비 알바를 하는 주인공이 되어, 가게의 마스코트 동물 인형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밤 12시부터 6시까지 경비실에서 제한된 전력으로 감시하면서 버텨야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 단축키 설명:

조작: 마우스클릭

시작: 엔터

일시정지: ESC

볼륨조절: + -

 

■ 스토리 설명:

사실 첫날밤에 전화내용이 프레디 시리즈의 중요한 스토리 중 하나의 내용인데요 대강 내용은 프레디의 피자가게에 피자 만드는 직원으로 채용된 것이 아니라 경비원으로 채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형들은 로봇들이고 낮에는 피자가게에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로봇인형인데, 제어장치의 오류로 밤에 로봇들이 조금씩 움직이고, 그러다 1987년도에 사람의 머리를 물어 전두엽이 망가진 입질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인형들이 경비원을 찾아오는 이유는 인형들이 경비원을 사람으로 인식하는게 아니라, 코스튬이 없는 인형의 내형이라고 생각해서, 그 내형을 보면 코스튬 안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고로 경비원을 자기 자신 안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찾아오는 겁니다. 근데 코스튬 안에 들어가게 되면 안에 용수철 같은 부품들이 가득하고, 사람이 들어갈 공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인형들의 몸속에 들어가게 된다면 온몸이 짓눌러 아마 터지(?) 게 되겠죠. 그래서 인형들이 찾아오면 게임오버인 겁니다. 그리고 전화로 말하고 있는 폰가이는 이 전에 일하던 직원인 것이고, 다음 경비원을 위해서 녹음을 해둔 것입니다.

 

■ 공략

등장하는 인형은 프레디, 치카, 보니, 폭시 가있고 시즌1은 비교적 쉽습니다. 
양옆에 문 2개가 있고 cctv확인만 잘해주면 쉽게 깰 수 있습니다.
초반(1~3일 차) 정도까지는 프레디가 안 나오고 치카, 보니, 폭시만 나옵니다.
치카나 보니는 양옆 문에 불을 비추면 보이고 만약 문 앞에 있다면 문을 닫고 불을 비추면서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주어야 합니다. 


없다면 문을 엽니다. 
치카와 보니는 이렇게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보다 조금 더 어려운 건 폭시인데요
폭시는 카메라로 계속 확인을 해주어야 합니다. 
폭시는 작은 천막 안에 있는데요,
천막사이로 얼굴을 쪼끔 내밀고 있다면 그다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위험할 때는 얼굴이 거의 다 보일 때와 천막이 닫혀있고 표지판이 걸려있을 때죠.
이때 cctv로 왼쪽복도를 보면 폭시가 뛰어오고 있는 게 보입니다. 
이러고 카메라를 닫으면 왼쪽문을 통해 고개를 빼꼼한 경우(게임오버)가 있고 만약 운이 좋다면 cctv를 닫자마자 문을 빨리 닫아주면 문을 두드리다가 알아서 갑니다. (무조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끝나면 열어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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