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의 피자가게 2탄 게임하기 공략 (Five Nights at Freddy's 2)

 

 

프레디의 피자가게 2탄 게임하기 (Five Nights at Freddy's 2)

이번 프레디의 피자가게 2탄은 전작 대비 난이도가 어려워졌고 무서워졌습니다.

그 이유는 CCTV 감시지역이 11개에서 12개로 늘었으며 카메라 배터리도 적고

신형 애니매트로닉스가 추가되어 신형프레디, 신형치카, 신형 보니, 폭시

맹글, 벌룬보이, 더 퍼펫, 구식프레디, 구식치카, 구식보니 까지 총 10대를 상대해야 됩니다.

난이도가 어렵기 때문에 공략영상도 함께 올렸으니 참고하면서 플레이하세요.

 

■ 단축키

마우스

 

■ 공략

첫날은 많이 안어렵습니다. 2시부터 태엽이 풀리고 태엽이 풀림과 동시에 신형인형들만 움직입니다. 정면에 있는 인형들은 많이 위험하지 않습니다. 불만 비쳐준다면 그 자리에서 앞으로 잘 오지 않습니다. 그 인형들이 내 바로 앞에 서있다면 탈을 써주면 되는 거죠. 치카는 왼쪽통로와 정면으로 오고, 정면은 위에 말한 거처럼 많이 안위 험하고, 통로에 있다면 탈을 써주고 환풍구소리가 나면 탈을 벗어주면 됩니다. 
신형보니는 오른쪽통로로만 오고 통로에 있을 경우 탈을 써주셔야 합니다. 탈을 쓰면 보니가 탈앞으로 지나가는데 이 순간은 보니만 보이고 다른 뒷 배경이 까맣게 보입니다 지나가고 나서 소리가 끝 낫거나, 배경이 다시 밝게 보일 때 벗어주면 됩니다. 프레디는 정면으로만 오며 위에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눈앞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안전합니다.

둘째 날도 위와 비슷하며 12시부터 태엽이 풀리고 인형들이 움직입니다. 보통 폭시가 여기서부터 나오는 걸로 기억을 하는데 폭시는 정면에 불을 수시로 비쳐주어야 합니다. 만약 불을 오랫동안 안 비쳐주거나 탈을 계속 쓰고 있을 경우 공격을 합니다. 가장 성가신 인형이기도 하고 공략이 쉽죠.

셋째 날에는 맹글과 벌룬보이, 구식인형들이 움직입니다.
구식인형들은 전부 갑자기 바로 눈앞에 나타나는데 이때는 그냥 무조건 탈을 써주셔야 합니다. 늦게 쓰거나 안 쓰면 무조건 죽습니다. 벌룬보이는 직접 공격을 하지는 않습니다. 벌룬은 하이와 헬로 그리고 웃음소리를 내는데요 이것은 일종의 어그로이며 왼쪽 통로로옵니다. 통로에 있을 때는 가면을 써주셔야 하고 만약 가면을 안 쓰고 cctv를 보고 있었다면 내리는 순간 웃음소리가 계속 나며 모든 전기(플래시라이트, 정면, 통로 불, 노트북)가 나가게 되고 여기서는 불을 안 켜서 폭시에게 죽거나, 태엽을 못 감아서 퍼펫에게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맹글은 오른쪽통로, 정면으로 오는데 정면에있을때는 불을 무조건 잘 비쳐주셔야 합니다. 정면에 있을 때는 보통 위에 천장으로 붙기때문에 정면에있을때 탈을 쓰던지 불을 비추던지 관리를 잘해주어야 합니다. 천장으로 붙으면 바로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오른쪽통로로 오면 가면을 써주시면 되고 기계음이 없어지면 벗으시면 됩니다.

넷째 날도 비슷합니다. 구식인형들만 조심해 주면 됩니다.

다섯 번째날에는 아마 위와 같지만 좀 드물게 골든프레디가 나올 겁니다..  골든프레디는 가끔 드물게 얼굴만 책상 옆에 떠잇는데 이때바로 가면을 쓰고 벗으셔야 합니다. 그러면 얼굴이 연해지면서 사라집니다. 만약 가면을 안 쓰면 얼굴이 갑자기 날아오면서 게임오버가 됩니다. 

여섯 번째 날도 다 같습니다. 다만 인형들이 쉴틈을 안 준다는 거와 시간이 느리게 가죠.. 

+그리고 더 퍼펫은 태엽을 안 감게 되면 태엽이 풀리는 소리가 나며 이때 cctv로 태엽방을 보면 퍼펫이 상자에서 나오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퍼펫은 막을 방법이 없으며 그냥 태엽이 풀리는 소리가 나면 바로 즉사입니다.

제작사 스콧 코슨
장르 공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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