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펌 굶주린 예술가 '레베카' 모드 (Friday Night Funkin vs Starving Artist)
게임링크: https://fnf.run3.io/straving-artist/1/
배고픈 예술가 레베카는 누구인가?
레베카(Rebecca)는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이 모드를 만드는 많은 사람들과 같습니다. 즉, 그녀는 세상에 멋진 작품을 많이 내놓았지만 마땅히 받아야 할 만큼의 보수를 받지 못하는 재능 있는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굶주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부모님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인기 만화가를 목표로 하고 있고, 우리는 그녀가 그것을 달성하기를 희망하지만, 먼저 그녀는 음악 대결에서 보이프렌드를 이겨야 합니다.
수록된 노래
Hunger
Aspirer
Crybaby
Empty
토혈을 하는게 폐에 피가 차거나 몸 전체에 피가 차서 역류하는 건데 배를 잡고 있는 것을 보면 폐는 아니고 장기에서 역류하는 것으로 추론이 가능한데 장기에 피가 차면 쇼크를 하거나 죽는 게 일반인데 예술가는 장기에 피가 차는 정도로 굴하지 않는다는 깊은 뜻이 있는 것 같네요
프나펌 굶주린 예술가 레베카 스토리 추리1 = 4년 동안 무명 예술가가 돈을 벌지 못해 굶주리다가 살기 위해 잉크라도 먹었는데 그게 병이 되어서 죽는것 같음 정확히는 모르는데 상황상 그렇게 보임 가첼로는 갈때 친구라도 있어서 웃으며 갔지 너무 비참하고 불쌍한 삶으로 끝내서 소름 돋는 모드네요.
스토리 추리2 = 원래 여기 있던 작가도 계속 굶주리고 있으면서 계속 만화를 그림 하지만 너무 힘들어서 조수를 뽑음 그렇게 계속 만화를 그리다가 원래 있던 사람이 죽자 조수로 뽑힌 사람이 시체를 치울 수도 버릴 수도 없고 배고프기도 하고 해서 결국엔 시체를 먹음. 하지만 너무 배고파서 다 한번에 먹어버림 그래서 돈도 벌어야 하기도 해서 공지를 올림 보프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섬 그래서 돈 벌려고 랩 배틀 시작 하지만 너무 배가 고팠고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결국 굶주리면서 코피와 피를 토하다가 허기로 사망 걸프 뒤에 있던게 원래 있던 사람 시체인 듯.
스토리 추리3 = 이전에 일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어떤 사람에게 갇혀서 착취당하다가 죽고 이 모드의 주인공도 잡혀가서 착취를 당하고 감금되어 만화만 그리는데 그러다 결국 폐렴에 걸리고 피를 토하면서 죽는 거. 마지막에 걸프 지운거 뒤에 사람아 전에 착취당하던 사람이고. 프나펌의 굶주린 예술가는 눈물과 함께 쓰러지는데 이건 아마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