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포세이큰 모드 (FNF vs Forsaken Mod)

게임링크: https://fnf.run3.io/forsaken/1.1/

FNF vs Forsaken

 

 

 

프나펌 쌍둥이 유령 모드 (FNF vs GhostTwins Mod)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굶주린 예술가 누나 모드 (FNF VS KYNN LEE)

오늘은 프라이데이 나이트 펌킨 포세이큰 모드를 소개합니다. 이 모드는 어느 버려진 성에 우연히 방문하게된 보프가 몸에 톱을 두르고 있는 포세이큰이라는 기계를 만나게 되었고, 생존하기 위해 랩배틀에서 승리해야되는 이야기 입니다.

 

수록된 노래

1. 컷신

2. insanity

줄거리:
옛날 옛적에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한 집에 살았던 가난하고 정말 늙은 남자. 자녀도 손자도 없이 그는 완전히 혼자였습니다. 이 노인은 기계의 창조를 사랑했고 인생의 상당 부분을 그 일에 바쳤기 때문에 어느 날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앞두고 인류를 돕기 위해 기계를 남겨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그가 완벽에 이르는 기계를 만든 방법입니다. 노인은 문제 해결 작업에 유용한 일종의 '양심'을 기계에 부여하는 데 성공했지만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기계가 발명가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키울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불행히도, 기계에 대한 감탄은 곧 집착으로 바뀌었고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완벽에 도달하려면 이 기계는 그의 창조주와 같아야 합니다. 

어느 날 밤, 기계는 노인을 암살할 톱을 스스로 이식하여 암살했습니다. 그것은 발명가의 피부를 잘라내어 스스로 꿰매기 시작했고, 그의 몸을 변장으로 활용했습니다. 창조주의 몸이 썩기 시작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계는 절망감을 느끼며 죽은 고기를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기계가 그것을 스스로에게 퍼뜨리면서 몸이 녹기 시작했고, 결국 빽빽하고 검은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발명가의 몸이 썩게 된 것을 본 기계는 스스로 혐오감을 느껴 그 자리를 떠나 문명과 멀리 떨어진 버려진 성으로 가서 아버지의 비참한 상태를 감추기 위해 갑옷 아래 숨어 문명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버려진 성으로 간 것입니다.